데이터 과학을 공부하자
뭔가 공부하고 싶어서 공부할 수 있는 거리가 생긴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그것이 평생의 업으로 이어진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이런 꿈을 찾는 작업에 대해서는 정말 말이 많다.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 아니다, 가슴 뛰는 일이 없다고 잘못된건 아니다.그럼 하고싶은걸 찾는데 그냥 생각만하면 되냐?내 안에서는 이렇게 귀결되었다 =>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듣거나 관련 분야를 학습해보라'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결국 평생 일을 하며 먹고 살아야 한다면 그런 일들이 내 삶이 되는 것은 필연이다.따라서 그냥 그 자체로 별로인 일을 구태여해서 예정된 실패 수순을 밟아가고 싶지 않다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이다.다르게 말하면, 실패하거나 해도 어차피 내가 좋은 일이었기 때문에 실패해도 상관없는 ..
공부/데이터 과학
2016. 7. 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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