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아는 것이다.
설명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아는 것이다.나는 예전에는 이러한 말을 부정하곤 했다.설명할 수 없어도 정확도가 100%가 아닐 뿐이지 아는 부분에 대해선 안다고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의 몇 가지 사례로 나는 이러한 주장이 더 이상 옳지않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우리가 학습하는 이유는 결국 이를 통해서 어떤 가치가 있는 일을 하고 싶은 것이다.일을 할 때는 물론, 혼자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같이 하게 되는 일이 많다. 예를 들어, 어떤 프로젝트를 수주받아 A라는 기관과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하자.A 기관의 사람들과 진행에 따라 회의를 해야 한다.우리가 회의를 하는 이유는 물론 아이디어를 Brain Storming하기 위함일 때도 있지만어느정도 방향성이 정해진 일에 대해서는 C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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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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