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리더십이 아닌 감동의 리더십으로
누구든 리더가 될 수 있다. 내게 군대의 좋은 점이 무엇이었냐고 묻는다면.. 정말 고민에 고민을 더해서 '여러 사람을 통솔해본 경험'이라고 할 것 같다.군대 뿐 아니라 회사에서던 친구관계에서던 동호회, 스터디 그룹, 가정에서던 심지어 자기자신을 잘 이끌기 위해 리더십이 필요하다. 좋은 리더에 대해 유명한 사진이 있다. 그림이 시사하는 바는 직관적이다.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보스는 명령, 리더는 명령하면서 행동으로 함께한다.그림으로는 표현의 한계가 좀 있고, 직관적으로 말하고자하는 바를 전달해야하기 때문에 '행동'이라고만 해석하면 좀 곤란하다. 예를들어, 군대에서 한 분대의 분대장을 맡았다고 생각해보자. 그 날 그 분대에게 하달된 명령은 A구역 풀베기이다.이렇게 단순하고 좁은 Region을 결정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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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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