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알다
난 자기개발서가 좋다. 갑자기 무슨 자기개발서밍아웃인가 싶지만.. 각설하고 물론 모든 자기개발서가 좋은건 아니지만, 사라진 의욕을 일깨우는데는 이만한 것이 없는것 같다. 일단, 뭔가 마음먹으면 해낼 수 있다는 정신을 가지게 하는 것이 자기개발서의 가장 큰 순기능이라고 본다. 물론, 무한 긍정에너지가 독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부정적인 태도보단 긍정적인게 무조건 낫지 않나 싶기도 하다. 그 중 요즘 정말 많이 듣는 뼈아대 채널, 입사전에는 잠잘 때 법륜스님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을 정리했다면, 요즘은 신영준, 고영성 작가님의 채널을 청취하면서 자고(?) 있다. 사실 처음에는 다소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있어, 바로 마음을 열지는 못했다. 여기에는 일화가 있다. 본인은 페북에 글을 자주 올리지는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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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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